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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신곡 'Obliviate'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특히 신곡 'Obliviate'는 발매 직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 아이튠즈 탑 앨범 차트 4개국 1위에 이름을 올린 러블리즈는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러블리즈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선보일 퍼포먼스에 대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라며 "매 무대마다 빈틈없는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인 러블리즈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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