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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아이돌부터 이연복 셰프까지, 전 세대의 입맛을 대표하는 1060 메뉴 판정단이 새롭게 등장한다.
1060 판정단에는 세대 초월,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있었다고. 5060 판정단에는 '편스토랑'의 원조 판정단 이연복 셰프 외에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포스 있게 등장해 기대를 모았다. 또 스페셜MC이자 식품업계 CEO 허경환과 반가운 얼굴의 KBS 아나운서들이 3040 평가단으로 합류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20대 판정단에 자리했다.
무엇보다 관심을 받은 것은 10대 판정단. 10대 판정단에는 신곡 'Flame'으로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 '크래비티'의 10대 멤버 형준, 성민이 풋풋한 모습으로 등장해 편셰프들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유명한 개그맨의 아들이 등장해 아빠와 똑 닮은 외모와 끼로 웃음을 줬다고.
4알 범 9시 4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c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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