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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매력 넘치는 배우 지안이 ㈜가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안은 200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춘향진으로 단아한 외모로 수상을 하였고, MBC '뉴하트', '2009외인구단'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48미터'. '늦은후애', '함정'을 통해 영화 배우로서 자리매김하였고 이후, 영화 '무서운이야기3 : 화성에서 온 소녀', '커피메이트', '길'을 통해 다양한 연기변신을 보여주었고 2018년 SBS '시크릿마더'에 출연하며 꾸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이다. 또한 량하(가수)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아동친구들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유튜버로서의 모습까지 보이며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가족엔터테인먼트는 손병호, 김민준, 재희, 김예령, 최대성, 한동규, 윤영걸, 방주환, 이명훈, 진소연, 이세희, 차재이, 정다혜, 안종민, 강소운, 전우재 등 명품배우들과 화가겸 방송인 이목을, 의사겸 방송인 이광은이 소속되어 있으며, 영화제작, 광고모델에이전시의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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