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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함께 아이들 육아를 해주는 엄마의 생신을 아이들과 함께 축하했다.
막내둥이도 "재하가 선물, 사랑해요"라는 띠를 매고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했고, "큰다고 컸는데 아직도 4살" "조금 더 커서 효도할께요" 등의 문구가 따뜻한 온기를 뿜어내고 있다.
김성은은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엄마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라고 덧붙이며 엄마 사랑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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