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웹 예능 '유리한 식탁'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와 함께 티파니를 태그한 유리. 그는 '유리한 식탁 X SMT HOUSE'에서 티파니를 초대했다.
지난달 유리와 SM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레스토랑 'SMT HOUSE'에서 유리는 자신이 출시한 '유리한 세트'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지, 또 실제로 그 맛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봤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