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는 지난해 11월 첫 방송 이래, 매회 뜨거운 화제성을 폭발시키며 시즌3까지 이어진 MBN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다.
'우다사' 전 시즌을 연출한 윤상진 PD는 "'매력 부자' 선남선녀 8인이 부캐에 빙의해 '新로맨스'를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신선한 웃음은 물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시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우다사3'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은 9월 9일(수) 밤 11시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