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일+육아’ 워킹맘의 쉴 틈 없이 바쁜 일상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출근”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워킹맘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내 차인뎅 짐차에 얻어 실려가는 느낌 #퇴근과동시에 #집으로출근중 #삼퇴집출 #워킹맘들 #화이티이이이이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황혜영이 셀카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 뒤편에는 커다란 짐덩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일과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황혜영은 김경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