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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의 장난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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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 양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물티슈를 뽑아 댔고, 그를 수습하며 거실을 청소하던 이지혜는 이내 웃음이 터졌다.
화목한 집 안 분위기를 보여주는 귀여운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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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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