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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 장진영이 우리 곁을 떠난지 11주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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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 장진영의 남편은 2009년 12월 장진영과의 만남과 투병 생활, 결혼 등을 다룬 책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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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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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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