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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오정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일주일 동안 카페 운영을 중단한다.
그는 "작년 5월에 오픈한 이래 단 하루도 쉰 적이 없건만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고서 계속 마음이 편치가 않다"면서 "고객님들께 송구한 마음이다. 자영업자들 힘냅시다"고 응원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5년 KBS를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카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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