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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율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월 쌍둥이 자매 출산 당시 82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고백한 율희는 꾸준한 식단 관리,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먹으며 체중 관리를 시작했고 5개월 만에 약 3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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