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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작사는 "서범석 배우는 지난 8월 16일부터 자가 격리를 하였으며 루드윅 출연 배우 및 스태프와 접촉하지 않았고 공연장 출입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범석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뮤지컬 '루드윅'의 캐스팅도 변경됐다. 9월 4일과 9월 10일 공연에서 서범석을 대신해 각각 테이, 김주호가 무대에 오른다.
'루드윅'은 9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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