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으리으리한 집에 이어 '럭셔리 자차' 타고 출근길 "평소에도 안하던 화장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31 11:3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출근길 인사를 건넸다.

황혜영은 31일 인스타그램에 "해는 안 떴지만 썬크림은 꼭 바르고 출근 #평소도 잘 안하던 화장이 #마스크 이후로 더 안하게 됨 #그건 편하네. 오늘도 #방역 수칙 철저히 지키면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마스크를 쓴 채 출근하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은 민낯과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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