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옥주현, 이진뿐만 아니라 송혜교까지 막내 성유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 중 옥주현은 성유리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너처럼 청순할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성유리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
또한 해당 영상에 이진은 "추억이 방울방울"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절친인 송혜교는 "유리는 아직도 애기애기"라고 남기며 핑클 멤버들과의 친분을 뽐냈다.
한편 핑클은 지난해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완전체로 뭉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