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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지우가 딸을 위해 만든 특별한 공간을 공개했다.
김지우 딸은 엄마가 만들어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동시에 영화를 보는 등 집에서도 남부럽지 않은 휴가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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