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이다인 엄마' 견미리, 데뷔 36년 만에 첫 프로필 "쑥스러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8-31 17:0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견미리가 데뷔 36년 만에 처음으로 작업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견미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6년 만에 처음 해보는 프로필 작업 #프로필 #쑥스러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견미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시크한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견미리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견미리는 슬하에 배우 이유비, 이다인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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