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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영탁의 팬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성금은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계지원과 위로금 등에 사용된다.
'영탁이딱이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도 참했다. 당시에도 1,592건의 릴레이 기부로 3천398만7천729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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