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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어 "좀 더 버티다가 가시고 나서 드러누울 걸 그랬다. 그리고 울 아버지 생일 모자 쓰신 것 같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 #즐거운 생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주방에서 아버지를 위한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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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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