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김희선의 '자선경매'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김희선의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된 애장품 자선 경매 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될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날 SNS 라이브에서는 실제 김희선의 남편과 배우 주원이 깜짝 등장, 애장품 자선 경매를 독려했다고 전해져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김희선과 멤버들은 수재민들을 위해 직접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드라이브스루 마켓'에 부스를 열고 판매하기로 했다. 이들의 선행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준 시민들의 이야기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김희선이 비명을 지를 만큼 놀라게 한 깜짝 손님도 등장했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