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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이진이 절친 송혜교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2016년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진은 최근 한국에 들어와 성유리, 옥주현, 조여정 등 절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진은 은광여고 선후배 사이이자 고등학교 시절 함께 같은 동아리 생활을 한 송혜교와도 20년이 넘는 우정을 자랑하는 절친 사이로 이번에는 송혜교의 집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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