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남과 집콕 토요일" 김나영, 둘째 이준이 '러블리 200%' 귀여움 자랑 [종합]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29 19: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이준이와 함께 한 주말을 전했다.

김나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포켓남과 파스타 만들어 먹는 집콕 토요일"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침대에 파묻혀 김나영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 이준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나영은 파스타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고, 먹음직스러운 파스타 요리가 완성됐다.

이준 군은 엄마가 만둘어준 파스타를 맛있게 먹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한편 두 아들의 엄마인 김나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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