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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반려견에게 물어 뜯겨 너덜너덜해진 명품 구두를 본 박은지는 허탈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해당 게시글을 본 한 누리꾼은 "강아지들이 가죽 냄새를 잘 맡는 것 같다"고 댓글을 달았고, 박은지는 "염색된 육포죠. 굿"이라고 답해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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