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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방구석 예술가로 변신, 독특한 감성을 선보인다.
헨리는 바닥에 떨어진 물건들로 뚝딱뚝딱 재료를 만드는가 하면, 거침없이 형형색색의 물감을 섞어 그림을 그린다. "이게 예술이지"라며 완벽하게 매료된 면모를 발산, 예상을 빗나가는 독특한 감성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예상 밖의 난관에 봉착, 뜻대로 되지 않는 작업기에 한풀 꺾인 모습을 보인다. 과연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어떤 작품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창작과 함께하는 헨리의 감성 가득한 하루는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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