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눈웃음+애교에 심쿵 "나의 비타민, 하나 더 가야겠죠"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08-28 07:1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의 눈웃음에 심쿵했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딸입니다만ㅋㅋ어쩜 이리 귀요미일까요. #나의 비타민 #핵귀 #세젤귀 #작은 태리 #딸 자랑 #하나 더 가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리와 영상통화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딸 태리의 눈웃음과 손하트에 윙크로 화답하고 있는 모습. 태리의 애교가 보는 이들의 마음도 녹인다.

태리의 모습에 장영란, 김소영, 신지, 홍윤화 등도 "귀여워"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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