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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안선영이 수영복 파격 화보에 대한 질문에 "잘 봐주셨다니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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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히려 운동을 게을리 하거나, 제대로 단백질위주 영양식단 잘 못챙겨먹고 바빠서 끼니 거르고 , 다이어트한답시고 굶던 싱글시절 49kg일때보다,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근력있는 지금이 더 활기차고 건강해보여서 저는 #지금의나자신 이 젤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무보정 화보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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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는 B컷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안선영의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보여줘 탄성을 유발했다. 올해로 45세인 안선영이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건강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아들 바로를 낳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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