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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채아가 필라테스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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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아주버님 차두리였다. 한채아는 김성은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통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출산하고 5개월쯤 됐을 때 저희 아주버님이 '저기 제수씨, 필라테스 좀 해보실래요?'라고 했다. 그래서 '저 그렇게 심각해요?'라고 했었다. 최악으로 와서 두 달 만에 (관리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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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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