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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규영이 '악마판사'를 만난다.
박규영은 2016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신예 배우. JTBC '솔로몬의 위증'(2016), SBS '수상한 파트너'(2017),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 KBS2 '추리의 여왕'(2018), JTBC '제3의 매력'(2018),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 SBS '녹두꽃'(2019)에 이르기까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조용 극본, 박신우 연출)에서 박규영은 괜찮은 정신병원의 7년차 간호사 남주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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