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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이동국 오남매와 만나 서로의 '성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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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축구장으로 가면서 이동국과 단둘이 이동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게 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자신의 축구 영웅 이동국에게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속마음과 콘서트를 한 소감, 미래 가족계획 등을 털어놨고, 이동국은 트롯이 세대 간의 벽을 허문 것은 대단하다고 칭찬하면서 인생 선배로서 "눈앞에 놓인 현실에 충실할 것"이라는 가슴 깊은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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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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