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관리의 神" 김빈우, 20kg 감량→55kg 인증…'감탄만 나오는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모델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웃으면 복이와요 #워워데이 #워킹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 블라우스에 가죽 팬츠를 입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김빈우는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 55.55㎏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아이 둘을 출산한 후 75kg까지 육박했던 몸무게에서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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