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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마루기획'이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멤버들은 평균 3년이란 연습생 생활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집중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특히 Mnet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한 후, 지난해 9월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이 포함됐다.
더욱이 마루기획은 가요, 방송 등 뉴미디어를 선두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만큼 오랜 기간 준비해온 신인 보이그룹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루기획에는 박지훈, 노라조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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