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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규현과 신동이 피 말리는 분량 대첩에 뛰어든다.
여기에 신동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까지 호피 무늬 의상과 풀메이크업으로 한껏 꾸며, 이들의 분량 늘리기 대작전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규현은 신동이 '전참시' 메인을 꿰차겠다는 흑심을 드러내자 빵 터지는 팩트 폭격으로 기싸움을 펼쳤다고 한다. 신동 역시 폭주하는 예능감으로 이에 맞섰다는데. 그런가 하면 신동은 셰프 규의 특별한 레시피가 담긴 무 덮밥과 비빔국수를 맛본 뒤 "충격적인 맛"이라고 평가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9회는 8월 2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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