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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솔직하고 예리한 맛 평가로 '골목식당'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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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NO배달피자집' 방문부터 피자 만드는 과정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구체적인 맛 평가를 통해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예리하게 캐치해 음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피자 장인', '피자 선수', '피자 선배', '피자 러버' 등 수식어에 어울리게 피자에 대한 각종 지식과 애정, 실력, 맛 평가 책임감까지 고루 갖춘 규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얻어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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