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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배슬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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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와 예비신랑은 당초 오는 9월 25일 결혼 날짜를 정한 뒤 조용히 예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현재 결혼식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놓고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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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배슬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웨딩 매거진 '투브라이드' 9월호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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