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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아나운서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한 현실육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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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톤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서현진의 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담겼다.
서현진은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6월에는 SNS를 통해 출산 후 첫 56kg대 진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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