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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자신의 집 앞을 서성이는 외부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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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김동완의 가평집 외부에 설치된 CCTV로, 택시 한 대가 김동완의 집 앞에 세워져 있다.
택시기사로 추정되는 외부인이 통화를 하며 김동완의 자택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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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완은 최근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해 경기도 가평 자택을 공개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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