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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양희은이 탤런트 김나영의 아들 이준의 재롱에 푹 빠졌다.
김나영 아들 이준도 엄마만큼 양희은을 좋아하며 따랐다. 양희은이 게재한 사진과 영상에는 귀가하려는 양희은을 따라간다며 장바구니에 쏙 들어가는 이준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양희은은 게재한 사진에 "우리 집까지 할머니 따라간다며 장바구니 안으로 쏘옥! 이준아 이준아, 다 컸어!"라는 글을 덧붙이며 귀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 "오늘 낮 나영이네, 이준과 둘이서! 말귀도 알아듣고 원하는바 전달도 잘하고"라며 어린 아이의 영특함에 놀라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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