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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공동명의로 330억 원짜리 청담동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 대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뉴스엔에 "영화와 드라마 제작 등 사업 영역을 확장, 다각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아티스트컴퍼니 공동대표로 배우로서도 왕성하게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이정재가 연출 및 출연하는 영화 '헌트'를 통해 '태양은 없다'(1999) 이후 약 21년 만에 한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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