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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하와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촬영 중으로 보이는 안현모는 최근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 하와이를 간접체험하는 모습.
안현모는 하와이 전통의상도 찰떡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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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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