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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빽투더 아이돌'의 편성이 연기됐다.
'빽투더 아이돌'은 슈퍼주니어 은혁과 몬스타엑스 민혁이 진행하는 라이브 댄스 쇼로 KT Seezn(시즌) 어플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다.
MBC 디지털 스튜디오 M드로메다와 KT Seezn이 공동 제작하는 '빽투더 아이돌'은 매주 대세 아이돌이 출연해 2000년대를 강타했던 댄스 퍼포먼스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라이브 포맷을 활용한 실시간 댓글 소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충족시킬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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