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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이자 유튜버 한소영이 예능프로그램 '육자회담'에 출연한다.
한소영을 비롯 이상민, 정준하, 돈스파이크, 강레오, 밥굽남등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떡 여지는 육식 강자 6명의 MC들이 고기에 대한 모든 것을 육향 넘치는 토크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소영은 2002년 KBS 드라마 시티로 데뷔, MBC '네일샵 파리스', tvN '환상거탑', '잉여공주', MBC '화려한 유혹', '아버님 제가 모실께요'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MBC '찬란한 내 인생'에서 남지애역으로 출연 중이다.
'육자회담'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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