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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준이 여자친구 김유지의 운전 연수도 직접 해주는 자상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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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준은 "내가 핑크 공쥬 아니지굥 설마굥"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유지는 "바로 핑크 의자에 앉길래"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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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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