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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최은경 아나운서가 훌쩍 큰 아들에 애정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아들이 듬직하게 잘 자랐다", "남편인줄 알았는데 아들이었네요", "벌써 저렇게 컸나요? 청년 다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MC로 활약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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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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