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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선처를 호소했다.
유인석은 "그동안 많은 걸 배웠고 반성하고 있다. 세상을 너무 몰랐던 내가 이제라도 남편과 아버지로서 제대로 살아갈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재판 직전 유인석이 피해자 측과 합의에 이르렀다며 구형의견은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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