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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손숙이 가수 김호중의 정규앨범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하며 같한 인연을 이어간다.
배우 손숙은 "가수 김호중의 음악 활동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작업에 임했다"며 "기대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 퀀텀이엔엠)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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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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