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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호중의 친모가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을 험담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김호중 측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전 매니저 측은 김호중의 전속계약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병역특혜의혹, 스폰서 의혹, 모친의 사기 의혹, 상습도박 의혹까지 제기했다. 결국 김호중 측은 전 매니저 측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김호중은 9월 초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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