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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파인 넥라인으로 깊은 쇄골을 자랑한 이세영은 화려한 백금발 헤어도 찰떡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세영은 최근 43kg의 몸무게, 21인치 허리 사이즈를 인증하며 마른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세영은 SNS를 통해 다이어트를 중단했다고 밝혔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 친구와의 열애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재일교포 남자 친구와 2년 넘게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며 "내년에 결혼하겠다. "이미 양가 부모님끼리 인사한 사이다. 어려운 시국으로 인해 결혼을 잠시 미루고 있는데, 내년 말쯤에는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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