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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끝으로 장성규는 "늘 장기자랑만 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이제야 장기기증을 약속합니다. 제가 가진 것들, 마지막엔 다 드릴게요. 살아있을 때 못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기기증을 등록한 장성규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내용 속에는 사후 각막기증, 뇌사시 장기기증, 인체조직 등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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