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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9월 축구선수 출신인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배윤정은 임신을 준비 중인 계획을 밝혀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6월 출연한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서 "원래 알던 사이인데 그 분이 적극적으로 대시했다"며 "연하인데 '어? 요것봐라?' 하면서 남자로 보였다. 연하라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연하인 것 같다"고 남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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