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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정훈의 물 만난 예능감이 빛을 발했다.
에이스로 구성된 스태프들과의 대결에 멤버들은 누구보다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연정훈은 스태프에게 열세를 보이며 실패할 듯 보였지만, 마지막에 스태프가 넘어지며 정훈 매직을 만들어내 예능신 역시 그의편이었다.
특히, 게임을 통해 획득한 용돈을 받아서 숨키며 제작진에게 용돈을 추가로 획득하려고 하는 잔꾀까지 선보이며, 나날이 발전하는 예능감에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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