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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공부가 머니?' 수능 D-100 특집에 방송인 박종진 가족이 찾아온다.
두 번째로 '공부가 머니?'를 찾은 박종진은 "지난 방송 출연 이후 진로 방향을 확실히 잡았다. 같이 고민하면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라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인다.
이에 MC 신동엽이 지난 솔루션 이후 진로 방향을 확실히 잡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유를 묻자, 박종진은 "수능이 100일 남으니까 굉장히 불안해지고 있다. 벌써 수능만 6번이다. 7번은 안 되는데"라면서, "제 인생에 마지막 수능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은 것.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대비해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한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대비, 박종진 부녀(父女)의 입시 고민과 전문가들의 솔루션은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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